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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프로필 와이프 이혼 전부인 자녀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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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프로필 부터 살펴보면

본명은 편정범, 1964년생으로

올해 60살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수로 사업가인 아버지 편무철과

어머니 이춘자 사이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죠

형제는 여동생 1명밖에 없는데

여동생과는 나이 차이가

꽤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릴 때부터 형제 많은 집의

아이들을 부러워 했다고 하는데요

어릴 때는 꽤 유복하게

자라왔으며 오류중학교와

마포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이

갑자기 부도가 나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지면서 형편이

어려워지자 밖에 나가

노동 일을 하는 등 힘든 일을

해야 했습니다 불편한 일을

평생 안 해본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가전제품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죠 어릴 적부터

노래와 연기 등 관심이 많았던

그는 생계를 위해 탤런트

시험에도 응시했지만

결국엔 낙방했습니다 그러다

편승엽 프로필 보면

1991년 서울 민들레 라는

곡으로 드디어 가수로 데뷔하게

됐죠 그러나 생방송은 커녕

무대에서도 그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뜨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선배 가수 김수희와의

인연으로 1992년, 트로트 곡

'찬찬찬'이 엄청난 대히트를

치게 되어 방송국, 행사, 무대 등

그를 섭외하는 곳은 어디든지

뛰어가 노래를 부르면서

점점 유명해지게 되었는데요

그 곡으로 1995년 가요 차트에서

최고 5위까지 올랐고

순위권에도 꽤 오래 머무르면서

이름 석 자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희귀 성씨에 속하는

편 씨에다가 승엽이라는

이름을 가진 유명 야구인이

있어서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라 그런지 그의

이름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그렇게 한창

전성기를 이어나가던 그는

동료 여성과 1988년 처음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와이프와 사이에

편승엽 자녀 1남 2녀를

두었지만 안타깝게

결혼 생활 7년 만에 결별을

하게 되었죠 편승엽 전부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사람은

길은정 입니다 그가 재혼한

두 번째 아내 인데요

편승엽 이혼 후 아픔을

바로 딛고 길은정을 만나

1997년 2월 재혼을 했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방송인입니다 1984년

가수로 데뷔하고 얼마 안되어

뽀뽀뽀 제2대 뽀미 언니가

되어 인기를 끌었죠

당시 한 매체는 이와

관련해 1996년 9월

초혼에 실패한 길은정이

직장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을 편승엽이 병간호하면서

두 사람이 가까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997년 9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뷔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로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헤어지기로

합의했다며 이혼의 뜻을

밝혔죠 당시 두 사람은

갈라선 이후에도 방송활동을

같이 하는 등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다 그는 1999년 12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유정과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잘 살아가나 싶더니

2002년 편승엽 전부인 길은정은

결혼 생활 당시 편 씨가

나에게 모욕, 폭언을 했다는

글을 올렸고 이에 승엽은

명예훼손 및 인신모독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넘겼습니다

결국 2년 뒤인 2004년 7월 7일

길은정은 전남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7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죠 재판에서

길은정은 판사가 퇴정하자

바닥에 쓰러지듯 주저앉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울부짖으며 10분여간 소리를

지르다 탈진해 측근들에게

업혀 법정을 빠져나왔고

승엽은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길 씨

측에서 사과를 한다면

합의할 뜻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다 오랫동안 암투병 중이던

길은정은 2005년 1월 7일

분당 자택에서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그녀가 사망하고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07년 7월 편승엽 이혼 소식이

다시 들려왔죠 이혼 사유는

아내가 너무 힘들어 해서

2006년 갈라섰다고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당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두 딸은

이유정이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승엽 자녀 같은 경우

첫 번째 결혼 당시 1남 2녀

세 번째 와이프와 사이에서

두 자녀를 낳아 1남 4녀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는

일반 사람들처럼 불화가

있어서 헤어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죠

세 번째 결혼한 후

편승엽 와이프 사이가

안 좋아진 이유는 길은정 사건

이라며 아내가 길 씨와

관련된 일로 많이 힘들어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아내에게 힘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무 이유

없이 너무 많은 피해를 줘

갈라서게 됐다고 부연했죠

또한 편승엽 와이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았다는데요

그는 편승엽 프로필 검색 하면

세 번의 파경을 맞은 것이

가장 먼저 뜨는데 몹시

창피하다며 2020년

한 방송에 나와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은 자신 있게 충실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이해할 때 나하고 생각이

다를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시다시피 자신이

결혼을 여러 차례 했기

때문이라고 토로했죠 이어 그는

첫 번째 결혼 생활과 관련해

"아이들이 초등학교 가기 전에

헤어졌다 가요계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아내가 반대를

많이 했다"라고 솔직한

이혼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아내 길은정에

대해서는 "연예인 행사장에서

만났다 아내가 아파서

결혼식을 하기 전에 같이

생활하기 시작했다

4개월 정도 같이 살았다"라고

이야기했죠 그는 "만나자마자

뒷바라지를 조금 했는데

그 잠깐의 시간으로 인해

인생 중 가장 큰 난관에

부딪혔다"라면서 이로 인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 결혼을 안 했어야 했다

그게 없었다면 지금 아내도

평범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싶다"라며 세번째 결혼한

편승엽 와이프 이유정을 향한

미안함을 내비쳤습니다